[종합] 코스피·코스닥 낙폭 줄였지만 결국 하락세 마감...개인 1조 원 순매수

입력 2024-08-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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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낙폭을 줄여 장중 잠시 플러스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인은 양시장에서 총 1조 원을 순매수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68포인트(0.45%) 내린 2556.73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8093억 원 순매수했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05억 원, 286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5.00%), 의료정밀(3.87%), 증권(1.93%), 기계(1.62%) 등이 상승했고 전기전자(-2.14%), 전기가스업(-1.6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시프트업(7.88%), HD한국조선해양(7.03%), 넷마블(5.95%) 등이 올랐고 엘앤에프(-7.91%), HD현대마린솔루션(-6.95%), HD현대일렉트릭(-6.38%) 등이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6포인트(0.44%) 내린 745.28에 마감했다.

개인은 나홀로 246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14억 원, 619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씨젠(19.78%), 소룩스(13.24%), CJ ENM(10.39%), ISC(8.38%) 등이 상승했고 대주전자재료(-6.53%), 테크윙(-6.52%), 파두(-6.03%)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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