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미국과 협력해 AI 생태계 구축할 것"

입력 2024-08-08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다. (이은주 기자 letswin@)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다. (이은주 기자 letswin@)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거대 자본과 인력으로 앞서가는 미국과 협력을 공고히 해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 인사말에서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와 경쟁하는 일본, EU, 중국이 미래전략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자는 “역점을 두고자 하는 정책 방향은 확실한 게임체인저인 AI 반도체와 미래의 게임체인저로 인식되는 첨단바이오, 양자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산업현장은 물론 국민의 일상 속에도 AI가 적극 활용될 수 있게 해 국민께 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첨단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적으로는 혁신적인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질 데이터와 결합해 바이오 가치사슬을 강화하겠다”며 “대외적으로는 미국 등 선진국의 주요 R&D 클러스터와 활발한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유 후보자는 국가 연구개발(R&D) 시스템을 혁신해 연구자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신진연구자는 물론 지금 가장 치열하게 과학기술계를 이끄는 중견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그 역할에 걸맞은 대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7,000
    • +0.15%
    • 이더리움
    • 3,43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78%
    • 리플
    • 2,102
    • +3.09%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74
    • +3.0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07%
    • 체인링크
    • 13,860
    • +1.91%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