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2분기 ‘어닝 서프’ 스킨부스터 시장 본격 꽃핀다…목표가 20%↑’

입력 2024-08-08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좌)와 심민보 튜링바이오 대표가 인수 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마리서)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좌)와 심민보 튜링바이오 대표가 인수 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마리서)
신한투자증권은 8일 파마리서치의 트렌드 및 소비자 지표 전부 최대치 경신 중인 상황에서 2분기 실적으로 시장의 모든 의심이 불식됐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20%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833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을 기록했다. 리쥬란 내수는 외국인 환자 시술 증가 및 국내 1위 사업자 지위 공고히하며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고, 수출은 116억원 기록해 기존 최대 기록을 그대로 반영했다.

수출향 화장품 사업부는 기존 비중 높던 중국 외 일본, 동남아향 성장세로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한 120억 원 기록했고, 내수향 화장품 사업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행태 변화로 면세점 매출 감소했지만, 올리브영 채널 성장세가 방어했다.

정희령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소 내년 국가출하승인 예정으로 ‘리쥬란’과 번들 판매 가능하다. 300억 원 규모 톡신 시설설비(Capa) 증설 중으로 2025년 연말 GMP 허가 및 가동 예정"이라며 "의료기기 사업부, 해외향 화장품, 수출 톡신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바탕으로 2분기 분기 최대 실적 달성과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트렌드 지표와 실적의 연동 여부 증명.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 및 국내 제네릭 출시로 인한 점유율 이탈, 콘쥬란 급여 축소 등 우려도 불식시켰다. 내수 사업부마저 ‘방한 외국인 환자’를 바탕으로 호실적 기록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스킨부스터 시장의 개화 구간 본격 시작될 것"으로 판단했다.


대표이사
손지훈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86,000
    • -2.98%
    • 이더리움
    • 3,289,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71%
    • 리플
    • 2,176
    • -3.46%
    • 솔라나
    • 134,400
    • -3.93%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31%
    • 체인링크
    • 13,790
    • -5.55%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