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류 대응 강화”…대한항공,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 실시

입력 2024-08-06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문가와 함께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문가와 함께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문가와 함께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20명을 비롯해 국토부 관계자 2명, 각 항공사 안전 담당 직원 26명, 한국항공대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난기류 인식 플랫폼은 IATA가 2018년 개발한 것으로, 플랫폼에 가입한 항공사들이 운항하는 항공기들을 통해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회원사들에게 제공한다.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에미레이트항공 등 세계 21개 항공사가 플랫폼에 가입해 난기류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하며 안전 운항에 활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IATA와 난기류 인식 플랫폼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난기류 인식 프로그램의 최근 개발 동향 학습을 시작으로 플랫폼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과정, 데이터의 특징, 난기류 정보를 실제 운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향후 운항 전에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난기류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이를 통해 운항 중 서비스 시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합동 브리핑과 난기류 정보 전달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항공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보험사기 잡다 소비자 차별 가능성” 금융당국, AI 리스크 첫 경고
  • “주택 자산, 주식으로 이동…‘富의 지형’ 달라진다 [리코드 코리아 자산 대전환①]
  • 삼성證 “삼성전자, 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2026년 영업익 129조 전망”
  • 보합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 11도 강추위…밤부터 중북부 비·눈
  • 희토류 전쟁 핵심 '제련ㆍ소재 연량'…韓 기업, 자원 안보 중심축 부상하나 [자원 패권, 신대륙戰]
  • 변동성 걱정될 때 분산투자…EMP, 연금·ETF 인기에 폭풍 성장
  • [AI 코인패밀리 만평] 성실한 게 무슨 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65,000
    • +0.35%
    • 이더리움
    • 4,551,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0.93%
    • 리플
    • 3,113
    • -1.27%
    • 솔라나
    • 202,500
    • +2.02%
    • 에이다
    • 581
    • -0.51%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337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50
    • +0.46%
    • 체인링크
    • 19,360
    • -0.82%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