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채무자 재기 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입력 2024-08-0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이 ‘채무자 재기 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캠페인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채무자의 실질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신보는 △원금감면 대상을 모든 상각 채권으로 확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분할상환조건 완화 등을 통해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경감시켜 빠른 신용 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약 3만 명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취약 채무자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해 포용적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 캠페인 관련 상세내용 및 적용 가능 여부는 신보 전국 재기지원단과 채권관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6,000
    • -4.77%
    • 이더리움
    • 2,90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21,500
    • -4.14%
    • 리플
    • 1,855
    • -4.48%
    • 솔라나
    • 116,800
    • -3.15%
    • 에이다
    • 328
    • -4.93%
    • 트론
    • 501
    • -3.47%
    • 스텔라루멘
    • 337
    • -1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3.79%
    • 체인링크
    • 12,990
    • -2.62%
    • 샌드박스
    • 97.78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