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미국 채권 시장, 공급 감소 기대 지속에 강세 마감…FOMC 대기 심리 이어져

입력 2024-07-31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 전문가들은 전날 미국 채권 시장이 공급 감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강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공급 감소에 대한 기대가 지속하며 강세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가 당초 계획보다 적은 3분기 국채발행계획을 발표한 점이 꾸준히 강세요인으로 작용했으며, FOMC를 앞둔 대기 심리도 장중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구인건수는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전월치 대비 감소했다. CB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나 시장 영향은 미미했다.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레벨 부담과 외국인 매도 여파에 약세로 마감했다. 29일 미 재무부가 3분기 차입 목표치를 하향하는 등 우호적 소식에도 금리가 상승했고, 근래 3년 금리가 3%를 밑돌면서 단기 급락 인식이 확대된 영향이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매도하며 약세를 뒷받침했다. 오후 중 발표된 금통위 의사록과 금융안정 측면 우려,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 관련 경계감이 재확인됐다.

한편, 이날에는 미국 2분기 고용비용지수 미국 6월 잠정주택 매매, 유로존 7월 CPI, 한국 6월 산업생산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45,000
    • -2.22%
    • 이더리움
    • 3,122,000
    • -4%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8.79%
    • 리플
    • 2,051
    • -2.52%
    • 솔라나
    • 125,400
    • -2.49%
    • 에이다
    • 370
    • -2.12%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4,030
    • -2.9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