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계영 800m 결승서 6위…'한국 수영' 희망을 봤다 [파리올림픽]

입력 2024-07-3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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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김우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로 구성된 한국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결승에서 6위를 차지했다.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7초26의 기록으로 6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예선에서는 이호준, 이유연(고양시청), 김영현(안양시청), 김우민이 나서 7분07초96의 기록으로 전체 7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수영이 올림픽에서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 오른 것도 사상 처음이다.

한국은 계영 800m를 위해 황선우가 자유형 100m 준결승을 포기하며 계영 800m 결승에 전념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앞으로 한국 수영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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