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인도 '노이다 공장' 점검

입력 2024-07-30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노이다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출처=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노이다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출처=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부회장이 3월에 이어 다시 인도를 찾았다.

30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 인도 노이다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했다.

한 부회장은 "인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노이다 공장이 인도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최대 시설 중 하나로 성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1995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는 현재 수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와 스리페룸부두르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현지에 연구개발(R&D)센터 5곳, 디자인센터 1곳도 운영하고 있다.

노이다 공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냉장고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 부회장은 인도에 기반을 둔 R&D팀이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AI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많은 젊고 진취적인 엔지니어가 인도의 R&D 센터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한 부회장은 지난 3월 인도 뭄바이의 고급 상업지구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에 문을 연 삼성 BKC 매장을 둘러봤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운영해 온 삼성전자가 인도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것은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7,000
    • +2.9%
    • 이더리움
    • 3,535,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82%
    • 리플
    • 2,150
    • +1.65%
    • 솔라나
    • 130,000
    • +2.6%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52%
    • 체인링크
    • 14,070
    • +1.8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