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CTC, 티몬·위메프 기업회생절차 신청...쿠팡발 수혜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4-07-30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TC가 강세다. 티몬과 위메프가 29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KCTC는 쿠팡과 물류·창고 업무를 제휴하고 있어 수혜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KCTC는 전 거래일 대비 18.56% 6580원에 거래 중이다.

티몬과 위메프는 전일(29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티몬과 위메프는 판매자들에게 물품 대금 2100억원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액수는 지난 5월까지 미정산된 금액으로 최악의 경우 미정산 규모가 최대 1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법원은 향후 심문기일을 열어 두 회사가 제출한 신청서를 검토한 뒤 회생 절차를 개시할지 여부를 판단한다. 통상 이 절차는 1주일가량 걸린다. 법원은 회생 신청의 이유를 살펴본 후 타당하다고 판단하면 재산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을 내리게 된다.

두 회사의 환불과 정산 지연 사태는 위메프가 지난 7일 '5월 판매자 대금'을 제때 정산하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한편, KCTC는 쿠팡과 물류와 창고 업무를 제휴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쿠팡에 대한 선호도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57,000
    • +0.18%
    • 이더리움
    • 2,68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1.12%
    • 리플
    • 1,711
    • -1.16%
    • 솔라나
    • 122,800
    • +0.33%
    • 에이다
    • 276
    • -3.16%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2.86%
    • 체인링크
    • 11,960
    • -1.08%
    • 샌드박스
    • 75.3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