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 순자산 7배 ‘껑충’

입력 2024-07-29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규모가 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상장 1개월 만에 80억 원이던 순자산 규모가 7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12.02%로, 주요 은행과 금융관련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표에 맞춰 신한금융그룹이 선제적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분기배당을 정례화하는 등 배당 선진화 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선진국형 주주환원이라고 평가받는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금융지주에 집중해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9종목과 NH투자증권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최근 3개년 평균(2021~2023)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10개의 종목 중 6개를 편입하고 있어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배당 ETF 중에서도 배당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다.

오형석 신한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기업들의 주주환원이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기존 은행주 ETF, 고배당 ETF와 차별화된 종목 구성을 통해 매력적인 배당과 함께 주주가치 상승, 자본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정부의 정책에 따른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했다.

한편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SOL ETF의 기존 월배당 상품들과 동일하게 분배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다음 달 1일 첫 월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당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이날까지 ETF를 매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7,000
    • +0.4%
    • 이더리움
    • 3,07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2%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28,900
    • +0.0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1%
    • 체인링크
    • 13,480
    • +1.2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