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해양심층수 출시

입력 2009-07-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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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최근 해양심층수를 출시하며 생수시장에 뛰어 들었다.

광동제약은 1일 해양심층수의 가장 큰 특징인 인체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마그네슘(Mg)과 칼슘(Ca)의 비율을 조절하고, 해양심층수의 대중화를 위해 가격을 기존 제품들에 비해 50% 이상 낮춘 천연 미네랄 조절水‘동해바다1032 해양 심층수’를 새로이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총 4400억 생수시장은 일반 PET시장이 절반인 2200억 규모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 생수와 프리미엄 생수인 해양심층수와 수입생수로 양분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의 강력한 초기 시장진입 경험과 우수한 유통망, 지속적으로 쌓아 올린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동해바다 1032 해양심층수’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켜 생수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바다 1032 해양심층수'는 슈퍼와 편의점에서 기존 해양심층수에 비해 저렴한 900원~10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향후 해양심층수 시장은 기존의 롯데칠성, CJ, 진로 이외에 이번 광동제약의 참여와, 앞으로 SK가스, 강원심층수 등 대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가세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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