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호감도 일주일 새 35%→43%...후원금 2억 달러

입력 2024-07-29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소속 응답자 호감도 28%서 44%로
트럼프 전체 호감도는 40%서 36%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메릴랜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메릴랜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것이 확실해 보이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호감도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BC뉴스와 입소스가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 호감도는 43%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에선 35%였다.

같은 기간 비호감도는 46%에서 42%로 낮아졌다.

특히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은 무소속 유권자들 사이에서 비약적인 상승을 기록했다. 이들의 해리스 호감도는 28%에서 44%로 올랐다.

또 응답자 52%는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지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원 응답자 중엔 86%가 그렇게 답했고 공화당원 응답률은 20%에 그쳤다.

해리스 부통령의 선거 모금액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주에만 2억 달러(약 2771억 원)를 모았고 유세 지원자는 17만 명을 돌파했다. 해리스 캠프의 마이클 타일러 홍보 책임자는 “해리스 부통령의 추진력은 진짜”라며 “이번 선거는 매우 치열할 것이고 몇몇 주 소수의 유권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호감도는 일주일 새 40%에서 36%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응답자 호감도는 35%에서 27%로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0,000
    • +3.55%
    • 이더리움
    • 3,500,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34%
    • 리플
    • 2,019
    • +1.87%
    • 솔라나
    • 127,300
    • +4.17%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09%
    • 체인링크
    • 13,630
    • +3.97%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