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장기적으로 생명화학 부문 가치 부각”

입력 2024-07-2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생명화학 부문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6만 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405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3.4% 증가했으나 시장기대치(4581억 원)을 하회했다”며 “이는 배터리 부문의 실적둔화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32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 추진으로 인한 내구재 및 자동차향 수요 증가로 ABS 및 합성고무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NBL·SAP·POE 등의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첨단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17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7%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전방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극재 출하물량 확대로 전지재료 손익이 개선되었고, 전자소재 및 엔지니어링 소재도 고부가제품 비중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라며 “생명과학 부문 영업이익은 109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천억 원 이상의 증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향후 생명과학 부문의 R&D 부문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할 거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LG화학은 Rhythm Pharmaceuticals에 희귀비만증 신약 LB54640의 글로벌 개발과 판매 권리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3.5억 달러이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2.5억 달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베오 인수 효가 및 24개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보유를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생명과학 부문의 사업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8,000
    • -0.31%
    • 이더리움
    • 4,37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0.11%
    • 리플
    • 2,831
    • +0.43%
    • 솔라나
    • 187,700
    • +0.16%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6
    • -1.8%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90
    • +0.99%
    • 체인링크
    • 17,990
    • -0.22%
    • 샌드박스
    • 223
    • -9.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