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30%, 3개월 만에 30%대 진입...국힘 36%, 민주 25%[NBS]

입력 2024-07-25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4‧10총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30%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2~24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0%였다.

NBS 조사 기준 2주 전과 비교해 4%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총선 전이었던 4월 4일 조사(38%) 이후 처음으로 30%선을 돌파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총선 직후 27%로 떨어진 뒤 3개월간 20%대 중후반을 횡보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 조사 대비 4%p 내린 62%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7%다.

연령대별 지지율은 전 구간에 걸쳐 소폭 올랐다. 50대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6%p 오른 28%, 60대는 45%, 70대 이상은 8%p 상승한 64%로 나왔다.

18~29세 지지율은 5%p 오른 16%, 30대는 4%p 상승한 20%, 40대 지지율은 14%로 집계됐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이 2주 전 대비 4%p 상승한 44%, 부산·울산·경남(PK)이 6%p 상승한 35%로 조사됐다.

서울 지지율은 9%p 높아진 34%, 인천·경기는 27%, 대전·세종·충청은 27%, 광주·전라 지지율은 11%p 오른 14%였다.

‘국정 방향성 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33%, 부정평가가 62%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인 6월 4주차 대비 긍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 부정평가도 1%포인트 오른 수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25%,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2%였다.

국민의힘은 2주 전 조사 대비 6%p 올랐고, 민주당은 2%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을 통해 1005명을 표본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6.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0,000
    • -5.18%
    • 이더리움
    • 2,912,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4.02%
    • 리플
    • 1,873
    • -4.68%
    • 솔라나
    • 117,800
    • -3.52%
    • 에이다
    • 333
    • -4.86%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49
    • -1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
    • 체인링크
    • 13,130
    • -3.24%
    • 샌드박스
    • 99.78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