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전국 지가 0.99% 상승 …거래량은 전기 대비 3.1% 늘어

입력 2024-07-25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024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올해 상반기 전국 토지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0.2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지난해 하반기 대비 3.1% 증가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0.99% 상승했다. 상승 폭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0.23%p 커졌다.

2분기 지가변동률은 0.55%로, 올해 1분기(0.43%) 대비 0.12%p, 전년 동기(0.11%) 대비 0.44%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99%→1.26%)과 지방(0.37%→0.52%) 모두 지난해 하반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1.12%→1.30%)과 경기(0.91%→1.26%) 2개 시도가 전국 평균(0.99%)을 웃돌았다. 시군구 단위에선 용인 처인구 3.02%와 성남 수정구 2.90%, 군위군 2.64% 등 252개 시군구 중 53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보다 더 많이 올랐다.

올해 상반기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93만 필지(663.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6% 증가(5000필지) 및 지난해 하반기 대비 3.1% 증가(2만8000필지)한 수치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4만6000필지(606.6㎢)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해서는 7.7% 감소(2만9000필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선 3.1% 증가(1만1000필지)했다.

지역별로 상반기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울산 19.5%, 세종 14.6% 등 10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7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대전 17.7%, 세종 15.5%, 전북 14.7%, 전남 14.7%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6개 시·도에선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3,000
    • -0.9%
    • 이더리움
    • 3,42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2.58%
    • 리플
    • 2,005
    • -4.71%
    • 솔라나
    • 135,200
    • -3.15%
    • 에이다
    • 294
    • -6.37%
    • 트론
    • 469
    • -1.47%
    • 스텔라루멘
    • 257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1.07%
    • 체인링크
    • 15,920
    • -2.39%
    • 샌드박스
    • 49.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