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청약 안내서 ‘주택청약의 모든 것’ 전면 개정판 발간

입력 2024-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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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청약 종합안내서 ‘주택청약의 모든 것’ 전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지난해 6월 개정판 발행 이후 약 일 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지난 3월 대폭 개정된 주요 청약제도부터 공급유형별 신청자격, 당첨자 선정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및 유의사항까지 총망라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배우자 혼인 전 당첨 이력 배제, 부부 중복청약 허용,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합산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이번에 개편된 청약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두에 주요 청약제도 개정내용을 요약한 ‘한눈에 모아보기’를 추가하고, 공급유형별 ’신청 자격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독자 스스로 자격 여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큐알(QR) 바로가기‘를 통해 세부 설명이 기재된 청약홈 홈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바일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청약 신청자가 실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별도의 ’팁(TIP)‘상자로 추가 설명을 기입했다.

해당 전면 개정판은 주요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청약 종합안내서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청약홈 내에 미리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각종 청약데이터 개방, 행정정보 마이데이터 실시간 연계, 청약자격 진단 서비스 도입 등으로 국민이 편리하게 청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전면 개정판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따라 변경된 청약제도를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국민이 복잡한 청약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해 내 집 마련의 기회 확대와 부적격 당첨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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