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자인 도시 서울' 새 BI 공개

입력 2024-07-2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자인 도시 서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사진제공=서울시)
▲'디자인 도시 서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디자인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해 24일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한 '디자인 서울 2.0'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서울의 디자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새 BI는 다양한 디자인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층 레이어로 구성된 서울을 표현했다. 레이어는 서울의 지형을 상징하며 서울의 디자인과 문화가 도시 곳곳으로 뻗어 나가 활기차고 다채로운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BI는 △동행 △건강 △매력 △변화 등 4가지 컬러 레이어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새로 개발한 BI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로고로 사용한다. 서울시는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디자인' 창의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서울시 디자인 사업 관련 홍보물 제작에도 폭넓게 사용된다. 인쇄물과 홍보영상은 물론, 시민들에게 배포되는 홍보기념품에도 새 BI가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공식 누리집과 각종 뉴미디어 채널에서도 새 BI를 만날 수 있다.

이번 BI는 '2024 디자인 행정서비스 사업'으로 개발됐다. 디자인정책담당관에서 각 사업부서의 정책을 브랜드화해 시민들에게 더 친숙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각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새로 개발한 BI를 통해 디자인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서울시 디자인 정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3,000
    • -0.09%
    • 이더리움
    • 3,43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77%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3,200
    • -2.76%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18%
    • 체인링크
    • 13,400
    • -1.1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