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레몬 담긴 얼음컵 내놓는다

입력 2024-07-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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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수요 정조준…소비기한 길어

▲23일 편의점 CU에서 모델이 생레몬이 담긴 얼음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23일 편의점 CU에서 모델이 생레몬이 담긴 얼음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생레몬 하이볼의 인기에 힘입어 얼음컵에 진짜 레몬을 추가한 신개념 상품을 이달 31일 출시한다.

23일 CU에 따르면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빅볼 레몬 얼음컵(1500원)이다. 기존 CU 점포에서 판매 중인 빅볼 얼음컵에 레몬 조각을 함께 담았다.

CU 음용식품팀은 하이볼을 만들 때 얼음과 레몬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없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이 상품을 구매했다. 이 상품은 음료, 주류 등을 담으면 레몬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했다. 소비 기한도 약 1년 6개월로 보관이 용이하다.

CU는 이번 상품을 통해 생레몬 하이볼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CU에 따르면 생레몬 하이볼은 출시 3달 여 만에 누적 600만 개 이상 판매됐고 주류 내 하이볼의 매출 비중을 3.7%에서 11.2%까지 끌어올렸다.

전민준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CU는 신개념 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업계 트렌드와 상품 경쟁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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