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출시 구체화 시 모멘텀 재 상승 전망

입력 2024-07-23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3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출시가 구체화되면 모멘텀이 다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3000원, HOLD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 년간 게임본업 이외에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주력했는데, 신임 CEO 선임 이후 게임 사업에 집중하려는 전략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올해 말을 기점으로 다양한 신규게임 출시가 본격 시작된다는 점에서 2025년 이후 신작 모멘텀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부진한 메타버스, 미디어 사업의 정리와 함께 투자회사(데브시스터즈,케이뱅크, 에스엠 등) 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설 것”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예정된 신규 게임은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게임 2종(서머너즈워:레기온(방치형RPG), 레전드서머너(캐주얼액션))과 일본 NPB 라이센스를 확보한 프로야구RISING을 비롯한 자체 개발과 8종의 퍼블리싱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라면서 “다만 의미있는 실적 회복은 2025년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나, 2025년이 다가오고 신작 출시 시기가 확정될수록 시장의 관심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컴투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32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9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22억 원을 충족할 전망”이라면서 “서머너즈워의 10주년 이벤트와 야구 게임의 성수기 효과 및 출시 초기 양호했던 스타시드 영향으로 매출은 양호했으나 서머너즈워 10주년과 야구시즌 시작으로 마케팅비(188억 원)는 증가했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87,000
    • +1.27%
    • 이더리움
    • 2,66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2.54%
    • 리플
    • 1,741
    • +0.81%
    • 솔라나
    • 112,500
    • +0.9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57%
    • 체인링크
    • 12,210
    • +1.83%
    • 샌드박스
    • 84.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