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윰, 중국 ‘CBME 차이나’ 참가···중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추진

입력 2024-07-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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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윰 제공
▲모윰 제공

대한민국 프리미엄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BME 차이나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CBME 차이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ABC 키즈엑스포’, 독일 쾰른의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KIND+JUGEND)’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로 평가 받는 중국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이다. 모윰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젖병, 치발기, 흡착식판, 쪽쪽이 등 우수한 자사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각국의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모윰은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 더우인, 샤오홍슈 등 각종 중국 온라인 채널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한국 출산·육아용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CBME를 통해 화북, 화중, 화남 등 중국 각 지역의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오프라인 대리상을 확보하는 등 더욱 광범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성 모윰 대표는 “CBME 차이나 전시회는 모윰이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모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출산·육아용품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윰은 이번 ‘CBME 차이나’ 이외에도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하며 세계 유아용품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국, 대만, 태국, 중국, 베트남 등 15개국에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수출액 1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유아용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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