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필리핀 보홀 신규 취항…첫 운항 탑승률 100%

입력 2024-07-1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보홀 노선 17일 운항 시작

▲에어서울이 지난 17일 인천-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지난 17일 인천-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지난 17일 인천-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 첫 편 탑승률도 100% 만석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에어서울은 기존의 정형화된 신규 취항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보홀행 첫 비행기가 출발한 인천국제공항 45번 게이트에는 고객들이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담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제작된 포토월이 설치되었으며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에어서울 모형 비행기, 에어서울 지비츠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되었다.

이륙 직전에는 대표이사가 기내에서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여행에 대한 바람과 안전 운항에 대한 약속을 직접 전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비행기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넓은 좌석 간격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에어서울을 타고 가족들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여행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해양스포츠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이버들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카삭 아일랜드’, 보홀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로복강’ 등이 유명하다.

에어서울의 보홀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하며 매일 오후 7시 1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며 귀국편은 오전 12시 5분에 현지에서 출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8,000
    • -3.98%
    • 이더리움
    • 3,234,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65%
    • 리플
    • 2,158
    • -4.3%
    • 솔라나
    • 133,000
    • -4.59%
    • 에이다
    • 404
    • -4.72%
    • 트론
    • 450
    • -0.4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05%
    • 체인링크
    • 13,590
    • -6.08%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