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내렸다…구독자 20만 명 빠져나가

입력 2024-07-1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 캡처)

유튜버 쯔양 협박 관련 동조·방조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가 자신의 사무실 간판을 철거했다.

16일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카라큘라 미디어'는 사무실 간판을 내렸다. 카라큘라는 친분이 있는 천호성 변호사와 역삼동 건물을 통으로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해당 건물에 카라큘라 미디어 간판은 사라졌다.

유튜브 채널 '상남철'도 17일 직접 카라큘라 사무실에 방문한 쇼츠 영상을 올렸는데, 이날 건물 외벽 간판을 확인해 본 결과 1, 2, 3층 안내 간판은 있었으나 4층에 있던 카라큘라 사무소의 안내 간판은 사라졌다.

카라큘라는 쯔양 협박 폭로가 나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129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였다. 하지만 18일 오전 8시 기준 109만 명으로 수일 만에 20만 명의 구독자 수가 빠져나갔다.

앞서 카라큘라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폭로한 유튜버 구제역과의 통화 내용에 카라큘라가 쯔양 측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구제역을 향해 "될 수 있을 때 많이 받아라"라고 조언한 내용이 담기며 논란이 일었다. 또 카라큘라는 사업가 서 모 씨로부터 '언론 활동비', '유튜버 후원' 등 명목으로 25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36,000
    • -0.9%
    • 이더리움
    • 3,35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76%
    • 리플
    • 2,117
    • -0.66%
    • 솔라나
    • 136,200
    • -3.13%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1.69%
    • 체인링크
    • 15,110
    • -0.85%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