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하락…배럴당 69.39달러

입력 2009-06-30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41달러 하락한 69.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경기회복 지연 가능성에 따른 석유수요 부진 우려가 뒤늦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는 나이지리아 반군의 공격, 미 증시 반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33달러 상승한 71.49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07달러 오른 70.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무장단체(MEND)의 공격으로 쉘(Shell)사의 유전 가동이 중단돼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며 유가 상승을 도왔다.

유로존의 6월 경기신뢰지수 상승이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평가되며 유럽증시가 급등세를 보였으며, 미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아울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4월 미 석유수요를 이전 전망 대비 일일 21만6000 배럴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1,000
    • +3.41%
    • 이더리움
    • 3,270,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2.26%
    • 리플
    • 1,763
    • +2.26%
    • 솔라나
    • 128,700
    • +2.14%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16%
    • 체인링크
    • 15,480
    • +3.27%
    • 샌드박스
    • 60.89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