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 미래에셋證

입력 2009-06-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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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30일 삼영전자에 대해 평택공장(약 1만평)을 제외한 성남공장 부지 약 3만평의 시가만 2000억원이 넘어 현 주가는 자산 가치에도 못 미치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재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2분기 영업이익은 환율로 인한 원가율 상승, 무선통신사업부 매각 손실 반영 등으로 인해 기대치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를 저점으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적자사업이었던 무선통신 사업의 구조조정과, 주요납품 업체인 삼성과 엘지전자의 매출 점유 비율 증가,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슬림 LCD, LED용 슬림 콘덴서의 매출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 및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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