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CEO-신입 직원과 소통 행사 가져

입력 2024-07-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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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31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하며 신규 사업 추진과 발굴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5월 모바일신분증과 모바일상품권 등 국가 ICT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민 편익증대를 위해 이 분야 경력직 15명을 채용한 데 이어 문화기업, 수출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채용 연계형 청년인턴 신입직원 31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의 경쟁률은 평균 122대 1을 기록했다. 신입직원과 올해 채용한 ICT 경력직원을 대상으로 ‘제조를 넘어 ICT, 문화, 수출기업으로’라는 주제로 CEO 특강도 개최했다.

일대일 소통 행사인 ‘사장님에게 직접 물어보다’도 이어졌다. 신입과 ICT 경력직원들에게 조폐공사의 독서경영, 타운홀 미팅, 봉사-소통 페스티벌을 비롯한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공유했고, 직원들도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CEO에게 직접 전하며 격식 없는 대화를 진행했다.

성창훈 사장은 “지난 73년 동안 공사가 크나큰 고비에도 버텼던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의지와 노력 덕분”이라며 “현금 없는 사회의 어려움이 다시 닥쳤지만, 신입직원의 자신감으로 극복해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가짜 없는 세상 실현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며, 일하고 싶은 조폐공사를 함께 만들어 성장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신입직원·ICT 경력직 소통행사 이후 하반기 간부 승진직원들과 CEO 소통 행사를 연이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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