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6-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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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LG전자-핸드셋 M/S 증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가전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수익성 개선 진행 중, 일본 경쟁사의 부진으로 인한 LCD TV 판매 증가도 긍정적. 비용 절감(연간 3.2조원 목표) 및 생산법인 최적화 노력 성과 가시화.

▲코오롱-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이후에도 각 사업부문별로 고른 실적 개선이 기대. 아라미드(방탄복, 브레이크 마찰재용 첨단 소재), 광학용 후박 필름(대형 LCD TV용 필름, 태양전지 보호 필름) 등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FnC코오롱과의 합병에 따라 지주사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한진중공업-최고(最古)의 조선소 다운 경영 전략 → 높은 수익성과 2010년 수주 전쟁에서 큰 성과 기대. 동서울 터미널 부지 개발을 시작으로 북항 배후지 등 보유 부동산 개발가치 실현 임박. 준설선 다수 보유하여 4대강 유역 개발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 점령.

▲SK케미칼-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능력 및 신약의 다양성과 균형 확보. 화학사업 실적 개선 및 바이오디젤 사업 성장 전망.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

▲휴켐스-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포뮬라에 의한 제품 가격 결정 구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10%에 해당하고, 매년 700억원 이상의 FCF가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적. 기존 사업의 확장이나 친환경 사업 분야 진출 등 향후 성장성 부각.

▲케이아이씨-신한이엔씨와 합병하여 종합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재 탄생. 2011년까지 연간 30% 이상의 높은 EPS 성장률 기대. 최근 탈질 설비 전문 업체와의 기술 제휴로 국내 탈질 설비 시장에서 높은 성장 기대.

▲우리투자증권-이자수익 안정성 하에 Brokerage·IB·ELS·상품이익의 순환적 증가가

가능한 전형적 대형사. 1Q의 이익모멘텀, 13% 수준의 경상 ROE 감안시 PBR 1.1배 수준의 현주가는 저평가, PF부문의 건전성 부담은 완화되고 있으며, 높은 배당수익률은 유지될 전망.

▲한국카본-청정에너지 선호로 인하여 LNG 시장 확대, LNG선 보냉재 추가 수주 및 저장용 탱크 시설 설비 시장 확대 예상. 임시주총을 통해서 경영다각화를 위한 차량 경량화 사업 부분의 사업 목적 추가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대.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자산가치는 신규 사업 진출 확대의 긍정적인 역할을 제공.

▲하이닉스-DRAM 고정 거래 가격은 3분기에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 DRAM 수요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3분기까지 DRAM 공급 증가는 제한적. 3분기 이후 DRAM 54 나노 비중 확대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 2분기 말부터 매각 프로세스 구체화될 경우 밸류에이션에 긍정적 영향 예상.

<코스닥 포트폴리오>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 개선중.

▲휴맥스-불항으로 인한 TV시청 증가는 실적 개선으로 연결. 미국 디렉TV향 제품 판매 증가는 또 다른 모멘텀으로 작용. 수익성 개선 진행: 고가/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 및 자사 브랜드 사업 철수 긍정적.

▲황금에스티-국내외 스테인리스 시황은 회복 추세 지속 전망: 국제 니켈 가격도 강세 지속 전망. 시황 악화에 대비한 적절한 재고 정책으로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망. 당진공장의 후판 유통과 스테인리스 표면제 사업은 향후 성장 동력으로 평가

▲카스-국내시장에서 압도적 1위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해외공장 생산 본격화로 생산량 및 이익률 개선. 쇠고기 이력 관리제 등에 따라 네트워킹 기능이 작용하는 고가의 신제품 매출 증가. 전자저울 시장은 아직도 성장 가능한 시장

▲파이컴-2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 하이닉스 DDR3 비중 확대에 따른 MEMS card 매출 증가, LGD 가동률 증가에 따른 MEMS unit 매출 증가, 판관비 축소 등이 주원인.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 강화, 소송 비용 축소에 따라 하반기에도 판관비 감소 추세는 지속될 전망.

▲네패스-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과 화학 부문의 실적 호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은 최성수기 수준. 기존 고객의 수요 증가는 물론 해외 고객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범핑 Capa 확장. 2008년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영업외실적이 올해 효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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