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 위해 ‘시장감시위원회’ 신설

입력 2024-07-1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외부 전문가 6인…이상거래 정책 수립 및 불공정거래 관련 기관 협조
빗썸, “금융권 수준의 시장감시체계 구축해 안전한 거래 환경 만들 것”

▲7월 15일 오후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열린 빗썸 시장감시위원회 발족식에서 이재원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와 소속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빗썸)
▲7월 15일 오후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열린 빗썸 시장감시위원회 발족식에서 이재원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와 소속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빗썸)

빗썸이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시장감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빗썸 사무실에서 시장감시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 6인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재원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최희경 준법감시인, 장두식 시장감시실장, 박중구 투자자보호실장, 서승원 법무실장과 김용태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외부 전문가로 합류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향후 빗썸의 가상자산 이상거래 관련 정책 수립, 이상거래 심리 결과 심의, 관련자 제한조치 결정,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 기관 협조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장감시위원회 출범으로 빗썸은 기존 △투자자보호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거래지원심의위원회 △시장감시위원회 총 5개 위원회 체계를 갖췄다.

빗썸은 각 위원회가 투자자 보호 활동 강화, 금융기관 수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거래지원 검토 등 다방면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빗썸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해 금융권 수준의 시장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5,000
    • +2.84%
    • 이더리움
    • 3,250,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17%
    • 리플
    • 2,031
    • +2.84%
    • 솔라나
    • 123,500
    • +2.07%
    • 에이다
    • 382
    • +3.24%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3.51%
    • 체인링크
    • 13,670
    • +4.59%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