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부터 모터스포츠까지…넥센타이어, 스포츠 마케팅 박차

입력 2024-07-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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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5라운드 트리플 포디엄. 왼쪽부터 1위 김중군, 2위 정의철, 3위 오한솔.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5라운드 트리플 포디엄. 왼쪽부터 1위 김중군, 2위 정의철, 3위 오한솔.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국내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구단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5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 사용 파트너십 레이싱팀이 트리플 포디엄을 차지했다. 넥센타이어의 트리플 포디엄은 이번 시즌 두 번째로, 2년 연속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 달성이 유력해졌다.

특히 이번 라운드 결승에서는 넥센타이어 사용 선수가 1위부터 6위를 모두 차지하며 넥센타이어의 퍼포먼스를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는 서한GP, 오네 레이싱, 원레이싱에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 엔페라 SS01과 SW01을 공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초고성능 슬릭타이어 개발 3년 만인 지난해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하며 타이어 개발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모터스포츠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타이어 개발에 반영해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맨시티 미국 투어 2024 포스터.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맨시티 미국 투어 2024 포스터.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2024년 맨체스터 시티 FC 프리시즌 미국 투어도 후원한다. 맨시티는 셀틱 FC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AC 밀란,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등 명문 프로축구 클럽들과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네 차례의 경기 동안 맨시티 선수들은 소매에 넥센타이어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된다. 경기 중 LED 광고를 통해 넥센타이어 브랜드가 노출된다. 넥센타이어와 맨시티는 2015년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서 협업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유럽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축구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4/25 시즌 TSG 1899 호펜하임, FC 하이덴하임, FC 아우크스부르크, FSV 마인츠 05, VfL 보훔 1848 등 독일 분데스리가 5개 구단 홈 경기에 LED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앞선 10일 넥센타이어는 체코를 대표하는 프로축구 클럽 중 하나인 SK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파트너십 연장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넥센타이어는 유럽공장이 위치한 체코 축구팬 및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KNN과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넥센타이어 배 3쿠션 당구대회’는 총 319개 팀이 참가했으며 7일 결승전을 치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를 세계 무대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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