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40대 벤츠 운전자 가로등 들이받고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4-07-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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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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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40대 운전자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전복된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벤츠 승용차가 구청 방향을 향해 달리다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혔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가로등이 파손됐다.

운전자는 뒤집힌 차에서 빠져나와 곧바로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해당 운전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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