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들' 설민석, 3년 만에 오른 무대…계속되는 실수 그리고 눈물 "공포스러웠다"

입력 2024-07-13 0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강연자들' 캡처)
(출처=MBC '강연자들' 캡처)

강사 설민석이 표절 논란 이후 3년 만에 대중과 만났다.

12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표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멈췄던 설민석이 강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설민석은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만큼 리허설에서 연달아 실수하는 등 부담감을 보였다. 그는 “나도 이런 강연은 처음”이라면서 당혹스러움을 보였고 긴장을 다 풀지 못한 채 무대에 올랐다.

이를 본 장도연은 “괜히 보는 사람도 긴장된다. 일상 같았던 무대를 두려워하신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연 시작과 함께 연기가 새어 나와 설민석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기가 진정되고서야 “저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너무 떨리고 공포스러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다음 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연에서 설민석은 “어린이 팬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이번 석사 논문이 저번 석사 논문과 같은 주제냐”라는 질문을 받는 등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다.

한편 설민석은 지난 2020년 12월 역사 왜곡 및 석사 논문 표절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원 석사 자격을 잃기도 했지만,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에 재입학해 석사 과정을 다시 밟았다.

설민석의 강연은 다음 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MBC ‘강연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18,000
    • +0.2%
    • 이더리움
    • 3,1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4.4%
    • 리플
    • 2,031
    • -1.22%
    • 솔라나
    • 125,800
    • -0.63%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0.5%
    • 체인링크
    • 14,160
    • -1.12%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