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4-07-1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31일 경기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현장 훈련에 참가한 LH,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관계자들이 훈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5월 31일 경기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현장 훈련에 참가한 LH,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관계자들이 훈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는 훈련이다.

LH는 지난 5월 31일 의왕시, 국토부와 함께 풍수해로 인한 경사면 붕괴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등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를 현장 훈련 장소로 선정하고, LH,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해 연계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LH 본사 재난안전 상황실에서는 현장 모니터링과 신속한 재난 대응 진행을 위한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LH는 이번 훈련에서 △위기징후 감지에 따른 예찰 활동 △주민대피 유도·구조 △이재민 지원 등 재난 상황에 맞춰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고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한준 LH 사장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 번 더 점검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임대주택 130만 가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인 만큼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8,000
    • +2.05%
    • 이더리움
    • 3,42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39%
    • 리플
    • 2,110
    • +1.49%
    • 솔라나
    • 126,400
    • +1.61%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9%
    • 체인링크
    • 13,760
    • +1.8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