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추석 연휴 국제선 증편…대만·베트남 공급 2배로

입력 2024-07-0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13~21일 타이베이·다낭 노선 30편 증편
예정된 기재 도입 따라 추가 증편도 검토 중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추석 연휴 기간에 대만, 베트남 등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9월 13일부터 21일까지의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16편 △인천-다낭 14편 총 30편을 추가 편성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기간 두 노선의 공급석은 기존 5292석에서 1만962석까지 2배 이상 늘어난다.

이스타항공은 추석 연휴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거나 인기가 높은 노선 위주로 증편해 공급난을 해소하고 여행객 편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최대 9일까지 휴일을 확보할 수 있는 황금 연휴로, 해외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달 12, 13호기 도입도 예정돼있는 만큼, 대만과 베트남 노선 외에도 여력 기재를 활용해 추가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6,000
    • -1.04%
    • 이더리움
    • 3,11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2.16%
    • 리플
    • 2,012
    • -1.81%
    • 솔라나
    • 124,000
    • -2.97%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2
    • -2.03%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3%
    • 체인링크
    • 13,170
    • -2.37%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