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사연맹, ‘지속가능성인증’ 관련 간행물 발간

입력 2024-07-0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FAC 홈페이지)
(출처=IFAC 홈페이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사연맹(IFAC)에서 지난달 지속가능성 인증에 대한 새로운 간행물 ‘지속가능성 인증에 관하여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가’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화이트 리 IFAC CEO는 “전 세계 정책당국 등이 지속가능성 보고 및 인증을 위한 필수 요구사항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본 간행물 발간을 계기로 회계사들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중요하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행물은 IFAC이 정부와 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성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지속가능성 정보의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기타 지속가능성 관련 주제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정보가 필요하고, 관련 정보 공시에 대한 인증을 통해 정보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다만 간행물은 전 세계의 다수의 국가가 지속가능성 공시 및 인증에 대한 단계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도입 초기 지속가능성 인증 대상은 지속가능성 주제 중 일부 항목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합리적 확신 수준이 아닌, 제한적 확신 수준의 인증업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했다.

아울러 제도 도입 초기에 지속가능성 인증 시 변형 결론이 빈번하게 도출될 수 있어, 인증인이 지속가능성 인증업무에 대해 변형 결론을 표명할 경우 이에 따른 보고서 문구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IFAC가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보고 및 인증에 관한 간행물 등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5,000
    • +2.27%
    • 이더리움
    • 2,460,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26,900
    • +7.43%
    • 리플
    • 1,609
    • +1.9%
    • 솔라나
    • 117,800
    • +5.94%
    • 에이다
    • 236
    • +7.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03
    • +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14.56%
    • 체인링크
    • 11,270
    • +3.39%
    • 샌드박스
    • 72.27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