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미국 정부와 ABN101 공동개발 추진

입력 2024-07-0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이비온)
(사진제공=에이비온)

에이비온은 미국 정부부처와 호흡기바이러스 치료제 ABN101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ABN101은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Broad-spectrum antiviral drug)로 개발 중인 에이비온의 파이프라인이다. 차세대 인터페론 베타로서 기존 자연형 인터페론 베타의 물질 안정성을 개선하고 생산수율을 500배 이상 높여 경제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제형의 연구 및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운송, 보관, 투약이 유리한 건조 분말 제형으로 개발해 생물학적 활성이 자연형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회사는 미국 정부부처와의 공동개발을 위해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테크워치 포럼(Tech Watch Forum)에도 참석해 ABN101의 생체 내에서 호흡기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효능을 발표했다. 테크워치 포럼은 미국 국방위협감소국(DTRA)과 합동과학기술실(JSTO)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계, 학계 및 미 연방 정부부처 간의 협력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군인과 시민들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다양한 바이러스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최근 미국 소재 전문평가기관 K사에 따르면 ABN101의 파이프라인 가치는 7000억 원을 웃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2,000
    • +1.03%
    • 이더리움
    • 3,66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28,100
    • -0.21%
    • 리플
    • 2,040
    • +0.79%
    • 솔라나
    • 164,400
    • +1.11%
    • 에이다
    • 341
    • +2.4%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8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1.37%
    • 체인링크
    • 19,200
    • +0.52%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zipcoin zk 인기지수 365
    • 2 Orbio 인기지수 351
    • 3 Dolphin 인기지수 280
    • 4 Ston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