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 주요종목 관망세...LIG건설 1만3000원

입력 2009-06-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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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외 주요 종목들은 관망세로 장을 마쳤다.

생보사주들은 등락이 크진 않았다. 금호생명(8600원)과 삼성생명(49만원)이 각각 1.15%, 0.91% 내렸다. 반면 미래에셋생명(1만8600원)은 1.64% 반등하며 전거래일 하락분을 모두 회복했다. 동양생명(+0.46%) 역시 소폭 오르며 2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IT주에서는 삼성SDS(5만47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7150원)가 각각 2.34%, 0.56% 올랐으며 서울통신기술(3만5000원)은 관망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500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100원)도 나란히 보합세를 보였다.

범현대그룹주들도 보합세가 강한 가운데 위아(2만4000원)와 현대택배(7100원)가 각각 1.03%, 0.70% 내렸다. 현대삼호중공업 3만9250원, 현대아산 9750원, 현대카드 1만3250원, 현대캐피탈 2만2000원, 현대홈쇼핑 2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한주간 20%가 넘는 상승율을 보인 LIG건설(+4.00%)은 이날 1만300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주 18.60%의 상승율을 기록한 동아건설(2만5500원)은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메디슨(+3.08%), 씨씨알(+2.94%), 리딩투자증권(+2.86%),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2.50%), 제뉴사이언스(+2.11%)등이 상승마감했다.

26일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1.19%, 132.62P 하락한 1만1046.26,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3%, 70.32P 상승한 2만3805.3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0만6344주, 거래대금은 8119만2685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9만2854주가 거래된 훈넷, 거래대금은 2455만원을 기록한 아하정보통신이 가장 많았다.

68개 거래가능 종목 중 24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8개와 10개였다. 케이엔디티앤아이(2020원, +465원, +29.90%), 동진건설(5400원, +70원, +1.31%) 등이 상승한 반면 셀레네(1060원, -180원, -14.51%), 프린톤(2090원, -330원, -13.63%)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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