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 코스피, 매수주체 및 방향성 상실...보합권 등락

입력 2009-06-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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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전일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체 또 다시 정체현상을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1.62포인트(-0.12%) 상승한 1391.11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새벽 미 증시가 급등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영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전일 급등에 따른 약세장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전일 대비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뚜렷한 매수주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지수가 다시 횡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4억원, 636억원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104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역시 강보합권에 머무르며 방향성 탐색중에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1.19포인트(0.24%) 오른 505.22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75억원, 1억원 동반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2.20원 떨어진 128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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