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재해 구호 앞장선다"

입력 2009-06-26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긴급구호 자원봉사단 조직

SK그룹이 기후변화에 따른 수시 집중 호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조직했다.

SK그룹은 26일 서울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SK긴급구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SK자원봉사단 단장인 SK C&C 김신배 부회장을 비롯해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 한비야 긴급구호팀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신배 부회장은 "올해는 기후변화 탓에 장마기간에 상관없이 수시로 집중호우가 예상돼, 그 어느 때 보다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매년 되풀이 되는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SK긴급구호 자원봉사단이 앞장서겟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단은 티셔츠, 세탁용품, 비옷, 수건 등 생필품 19개로 구성된 긴급구호 도구 2000개를 제작했다. 미스USA 대회 본선에 진출한 한국계 여대생 킴벌리 앤 지팅스 씨(21)도 동참해 도구를 만들었다.

한편, SK 자원봉사단은 그동안 태안 기름띠 제거 자원봉사, 태안경제 살리기 운동,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4,000
    • +1.75%
    • 이더리움
    • 3,104,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64%
    • 리플
    • 2,063
    • +1.73%
    • 솔라나
    • 131,600
    • +3.7%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3.02%
    • 체인링크
    • 13,580
    • +3.1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