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회사 실적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

입력 2024-07-01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일 카카오에 대해 ‘컨텐츠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 지속’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만 원으로 기존 대비 11.8% 하향 조정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주요 자회사의 지분가치는 현재 시장가를 반영하여 총 자회사 지분가치 18조6000억 원으로 산출했다”며 “목표주가 하향 배경은 글로벌 시장 대비 광고 업황 회복이 더딘 국내 상황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광고 업황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동사의 별도 사업가치 산정 시 글로벌 유사비교기업(peer) 대비 멀티플 30% 할인 적용하여 사업가치를 기존 대비 27%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회사 실적 부진이 마케팅비 증가로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카카오의 실적은 매출액 2조384억 원, 영업이익 135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 19.7% 증가할 거란 예측이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게임, 음악 사업 부문 실적 부진과 마케팅비 증가 등의 영향”이라며 “전반적으로 본업 실적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컨텐츠 사업부문의 경우 탑라인의 아쉬운 성장과 마케팅비 증가 예상. 종합적으로 동사의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 시즌 주가 횡보를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3,000
    • -2.18%
    • 이더리움
    • 3,02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94,800
    • +6.36%
    • 리플
    • 1,691
    • +0.59%
    • 솔라나
    • 129,600
    • -0.61%
    • 에이다
    • 262
    • +1.16%
    • 트론
    • 456
    • -7.88%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61%
    • 체인링크
    • 15,390
    • +7.55%
    • 샌드박스
    • 62.97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