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서울 최대 100mm

입력 2024-06-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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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 장맛비가 내려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 장맛비가 내려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내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에서는 최대 10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만 오후부터는 점차 비가 그치겠다.

30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예상 강수량은 30mm~100mm이다. 경기 남부에서는 최대 120mm까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도 30mm~100mm의 비가 예보됐고 중남부 내륙과 산지에서는 최대 120mm의 비가 내리겠다.

대전 세종 등 충청권과 광주 등 전라권은 50mm~10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전남에서는 최대 150mm 넘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 울산 등 경상권과 제주도에서는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안쪽먼바다, 바깥먼바다에서 최대 5m까지 높게 일겠다.

서해와 남해 안쪽먼바다, 바깥먼바다에서도 4m까지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속 70km 이상, 전국 곳곳에 시속 55k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기상청은 취약시간대인 밤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곳이 있어 침수 등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장맛비는 다음 주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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