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이드] 투자 전문가들이 깜짝 놀라는 4천만원대 투자처

입력 2009-06-26 12:19 수정 2009-06-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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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액권 화폐가 36년 만에 발행 되면서 대다수 부자고객들의 관심은 물가 상승에만 집중되고 있다.

1만원 권 처음 나온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 물가 지수는 14배, 1인당 국민소득은 110배 증가했다.

더구나 정부에서 경기 신장을 위해 자금을 시중에 많이 뿌렸기 때문에 세금도 밑바닥을 드러냈다.

유통업계는 고액권 발행에 맞추어 맞춤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상품 가격이 올라가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찾아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논리의 중심에는 1970~1980년대 고도 성장기에 자산을 불려온 50~60대 들이 자리잡고 있다.

현금을 갖고 있을수록 현금의 가치가 떨어져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 때문에 부동산에 먼저 앞서 투자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 재테크 논리이다. 과거 부동산 가격이 천정 부지로 치솟던 상황을 몸소 체험 했기 때문에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성하는 서남부 전략 개발의 중심지인 구로역세권에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이유이다.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거점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뿐만 아니라, 문화, 상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따라서 구로지역에 들어선 초대형 아울렛 백화점과 상가들의 투자가치는 지가상승으로 몇 배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한다.

특히,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근에 위치한 “나인스 에비뉴”는 구로역사와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메가 아울렛 백화점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핫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 전매장이 입점되어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성업 중에 있으며, 특히 전문가로 구성된 “나인스에비뉴 상가 관리단”의 직접적이고 전반적인 매장관리와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 보장하고 있어 최고의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다.

임대 수익형 상가 중 “나인스 에비뉴”와 같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갖추고 있으며, 백화점 상가가 개인으로 등기(토지+건물)가 이루어진 곳은 없다. 유일하게 백화점처럼 등기 분양을 받아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곳은 향후 30년동안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이번 “나인스 에비뉴”는 현재 성업 중인 최지우, 이병헌샵과 더불어 한류 문화를 주도 할 한류 테마관과 대형마트를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켜, 많은 사람들로 부터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1일 계약된 “외국인 전용 샵”, “중고 명품 매장”, “스타 카페테리아”, “스타 추천MD매장”, “드라마 홍보 전시관”, “스타 기념품 매장”, “드라마 포토관”, “한류 테마 공연장” 등은 9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아울렛 몰로는 보기 드물게 매장 인테리어 및 디자인 MD 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공은 GS(LG)건설에서 맡아 준공 됐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해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공연장을 이용한 365일 공연 기획, 유동인구의 극대화를 통하여 매출의 신장을 자연스럽게 꾀할 수 있다.

회사보유분을 층별로 일부 분양하여 연15% 수익을 선지급하고 있어 서두른다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참고사항: 나인스에비뉴 홈페이지(www.9th-avenue.net)

>>>투자방법: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100만원(미 계약시 전액환불)

우리은행 : 1005-080-391593 ㈜나인스에비뉴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02)6678-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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