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전5기' 복싱 전설 홍수환 파나마 특사로 파견

입력 2024-06-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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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 (연합뉴스 )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내달 1일 열리는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을 경축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29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축 특사단을 통해 신임 파나마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축 특사단이 된 홍 명예회장은 197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에 올라 국민적인 영웅이 된 인물이다. 특히 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주니어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에서 네 번 다운당하고도 역전 KO 승리를 따내는 '4전 5기' 신화를 썼다. 2022년에는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 대통령에게 복싱 글러브를 선물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우리 경축 특사단은 이번 취임식 참석 계기로 파나마 고위 인사 면담, 동포 간담회, 우리 기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나마는 중남미 해운, 물류 중심지로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주요 관문이다. 특히 중미 지역에서 우리나라 최대 교역 대상국이다. 양국은 196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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