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자친구 고소…"결별 후 3년간 협박에 시달려"

입력 2024-06-26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웅.  (연합뉴스)
▲허웅. (연합뉴스)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허웅이 전 여자친구를 협박·공갈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26일 소속사 에스팀은 허웅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여자친구인 A 씨를 이 같은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2021년 허웅과 이별한 A 씨는 이후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웅 측 변호사는 A 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오랜 시간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해 결국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3년생인 허웅은 '농구 대통령'으로 알려진 허재의 큰아들로 부산 KCC 이지스에서 뛰며 2023~2024 KBL 챔피언결정전 정상으로 이끌었다. 동생은 수원 KT의 주전 가드인 허훈이다. 형제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팬덤까지 보유한 농구계 스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8,000
    • -0.12%
    • 이더리움
    • 3,44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03%
    • 리플
    • 2,118
    • -0.94%
    • 솔라나
    • 127,700
    • -0.3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72%
    • 체인링크
    • 13,870
    • -0.2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