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으면 2000만 원"…호반그룹,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 확대

입력 2024-06-24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반그룹이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왼쪽에서 네 번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자료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이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왼쪽에서 네 번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자료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해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호반그룹 측은 설명했다.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는 결혼, 임신,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에 맞춰 다양한 지원제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100만 원의 결혼 축하금 지급된다. 출산을 원하는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를 최대 39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내 리조트에서 2박3일의 태교 여행 패키지도 제공된다.

출산 축하금은 첫째 자녀에게 500만 원, 둘째 자녀에게 1000만 원,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위한 ‘든든 아빠 휴가’는 20일로 최대 3회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육아 휴직 기간은 한 명당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양육 지원금은 만 2~3세 자녀에게 월 20만 원씩, 만 4~6세 자녀에게는 월 10만 원씩,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에게 최대 8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직원들이 임신, 출산, 육아 시기에 안정감을 얻고,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가정과 회사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직원들을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9,000
    • +0.03%
    • 이더리움
    • 2,56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7,600
    • -0.97%
    • 리플
    • 1,705
    • -1.39%
    • 솔라나
    • 104,000
    • -0.76%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330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1.02%
    • 체인링크
    • 11,870
    • -0.75%
    • 샌드박스
    • 76.25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