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착한 기업상’ 수상

입력 2024-06-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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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에서 (사진 가운데) 넥슨 김정욱 대표이사(넥슨재단 이사장 겸임)가 (사진 오른쪽) 지난해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수상기업인 ‘오뚜기’ 이유신 상무로부터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21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에서 (사진 가운데) 넥슨 김정욱 대표이사(넥슨재단 이사장 겸임)가 (사진 오른쪽) 지난해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수상기업인 ‘오뚜기’ 이유신 상무로부터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넥슨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21일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에서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착한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매년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어린이가 직접 뽑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후보 추천부터 투표와 시상까지 전 과정에 아동이 참여한다.

넥슨은 국내 한 곳도 없던 어린이 의료시설 건립 후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10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추천을 통해 올해의 착한 기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4월 25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18세 이하 전국 5만여 명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해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넥슨과 넥슨재단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을 시작으로 10년 간 전국 5개의 어린이 의료시설 건립을 지원하며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주요 권역 별 의료시설 확충에 힘써왔다.

넥슨 김정욱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기울여온 마음과 노력으로 대상자인 어린이들로부터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의미 깊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지역 격차 없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 의료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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