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은행·기술주 반등 속 대부분 상승…스톡스600 0.09%↑

입력 2024-06-18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리 결정 앞둔 영국증시만 하락
톱단마크 삼포 인수 합의 소식에 20%대 급등

▲유럽증시 스톡스유럽600지수 등락 추이. 17일(현지시간) 종가 511.49. 출처 CNBC
▲유럽증시 스톡스유럽600지수 등락 추이. 17일(현지시간) 종가 511.49. 출처 CNBC
유럽증시는 17일(현지시간) 대부분 상승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포인트(0.09%) 상승한 511.49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66.19포인트(0.37%) 오른 1만8068.21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68.30포인트(0.91%) 상승한 7571.57에,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4.71포인트(0.06%) 하락한 8142.15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은행주와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주요 종목 중엔 덴마크 보험사 톱단마크가 핀란드 보험사 삼포 인수 합의 소식에 22.24% 급등했다. 네덜란드 ING는 2024~2027년 이익 성장률을 연 4~5%로 제시한 뒤 2.84%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20일 열리는 잉글랜드은행(BOE) 통화정책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이코노미스트는 당국이 금리를 5.25%로 동결하고 8월 인하를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영향 탓에 BOE가 나아갈 길이 불확실한 상태라고 CNBC방송은 지적했다. 지난달 공개된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 2.3%를 기록해 전망치를 웃돈 점도 변수다. 이러한 이유로 금리 인하 시점이 불분명해지면서 시장도 주춤하고 있다.

지난주 6.2% 이상 하락해 2022년 3월 이후 최악의 주간 손실을 기록한 CAC지수는 소폭 반등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극우 정당의 승리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오전에는 변동장세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2,000
    • +0.16%
    • 이더리움
    • 3,08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46%
    • 리플
    • 2,043
    • +0.59%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9
    • +1.88%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8%
    • 체인링크
    • 13,040
    • +0.54%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