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입력 2024-06-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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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김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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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27)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33)가 오늘(17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서울 모처에서 김진경과 김승규의 결혼식이 진행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11일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는데, 이렇게 내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다"라며 "서로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고 한다. 우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 해주고 축하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1997년 생인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슈퍼 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안단테'(2017) '퍼퓸'(2019),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2016) '정글의 법칙'(2018) 등에도 출연했다.

1990년생인 김승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축구 리그 팀 알샤밥 FC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며 10여 년간 국가대표로 골문을 지키고 있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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