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한양대 등 9곳, ‘고교 기여대학 사업’ 추가 선정

입력 2024-06-1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개교 추가 선정

덕성여대·한양대 등 9개 대학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 선정 평가' 결과 한양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덕성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순천대, 창원대(이상 유형Ⅰ), 서울교대, 중원대(이상 유형Ⅱ) 등 9곳을 추가 지원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한 대입전형을 운영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대입 공정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90개교 내외의 대학을 선정해 총 579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유형Ⅰ은 학교당 7억 원 내외, 유형Ⅱ는 학교당 2억 5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선정 대학들은 국고지원금을 △입학사정관 인건비 △대입전형평가 개발비 △고교·대학 연계 활동 △대입정보 제공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난번 단계평가와 비교해 보면 서울교대와 순천대, 창원대는 새롭게 선정됐으며, 홍익대와 목포대는 두 번 모두 고배를 마셨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대학은 수능위주전형을 30% 이상 운영해야 하며, 서울 소재 16개 대학은 40%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또한 유형Ⅰ은 입학사정관 인건비 대응 투자에 국고 신청액 대비 15% 이상을 투입해야 하고, 유형Ⅱ는 국고 신청액 대비 10% 이상을 투입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9개 대학은 앞서 선정된 계속지원대학 83개 대학과 함께 내년 2월까지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대학이 고교 교육과 대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입전형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3,000
    • -0.84%
    • 이더리움
    • 3,37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2.16%
    • 리플
    • 2,040
    • -0.63%
    • 솔라나
    • 123,900
    • -1.04%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3%
    • 체인링크
    • 13,610
    • -1.0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