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1분기 매출 7.2% ↓…TSMC와 점유율 격차 더 벌어져

입력 2024-06-12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트렌드포스)
(자료출처=트렌드포스)

1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2% 하락했다. 업계 1위인 TSMC와의 격차도 더 벌어졌다.

1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은 33억5700만 달러로, 전 분기 36억1900만 달러 대비 7.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11.3%에서 11.0%로, 0.3%포인트(p) 줄었다.

트렌드포스는 1분기 고객사로부터 과도한 재고 축적 활동으로 2분기 생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TSMC의 1분기 매출은 188억4700만 달러로, 전 분기 196억6000만 달러 대비 4.1% 줄었다. 다만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61.2%에서 61.7%로 0.5%p 늘었다.

TSMC는 인공지능(AI) 관련 고성능컴퓨팅(HPC)에 대한 강한 수요에도 스마트폰, NB 등 소비자 제품 재고 활동 비수기로 인해 매출이 줄었다. 다만,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적어 시장 점유율은 더 확대됐다. 2위인 삼성전자와의 점유율 격차는 전 분기 49.9%에서 50.7%로 벌어졌다.

3위는 중국 SMIC로, 전 분기 대비 4.3% 늘어난 17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4위는 대만의 UMC로, 17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95,000
    • -0.24%
    • 이더리움
    • 2,6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0.42%
    • 리플
    • 1,403
    • -1.06%
    • 솔라나
    • 105,600
    • -1.03%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1.62%
    • 체인링크
    • 13,310
    • -0.37%
    • 샌드박스
    • 55.77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