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파슨스, 신규상장 후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09-06-24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규 상장한 한미파슨스가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파슨스는 2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3300원(15.00%) 오른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으로 100여만주가 쌓여 있다.

한미파슨스는 1996년에 설립됐으며 건설사업관리 서비스(CM; Construction Management)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803억원의 매출액과 7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김종훈 각자대표(29.6%) 외 12명이 50.1%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윤요현, 박서영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