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고려대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와 호흡부전증 치료제 공동 개발

입력 2024-06-07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세핀, 엔데믹 이후 새로운 적응증 모색

▲(왼쪽부터) 성승용 샤페론 대표이사와 윤승주 고려대학교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 연구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샤페론)
▲(왼쪽부터) 성승용 샤페론 대표이사와 윤승주 고려대학교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 연구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샤페론)

샤페론은 5일 고려대학교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와 염증복합제 억제제인 ‘누세핀(NuSepin)’을 이용해 심폐 우회술 시 발생하는 호흡부전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샤페론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샤페론의 염증 복합체 연구에 대한 전문성과 고려대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의 의약품 중개연구 및 임상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충족 니즈가 큰 심장 수술 후 합병증 관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승주 고려대 의대 마취과 교수는 “누세핀이 대동물에서 심폐우회술 시 발생하는 전신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고 혈관 이완을 감소시켜,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효과를 작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전미마취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에 지난달 23일에 게재 승인됐다.

한편, 샤페론은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바뀌면서 코로나 치료제는 더 이상 상업성이 없어 누세핀을 다른 염증성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2,000
    • -0.76%
    • 이더리움
    • 3,44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9%
    • 리플
    • 2,133
    • +0%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34%
    • 체인링크
    • 13,950
    • +0.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